이단대책자료
 
제목 구원파(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이단 날짜 2003-05-24
글쓴이 김승원 IP 211.227.170.125 조회수 2899
1. 구원파는...?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단 집단 중 하나가 구원파이다. 따라서 이들의 활동 만큼 이나 구원파에 의한 피해 호소도 급증하고 있다. 그것은 ‘구원파는 이단\'이라는 인지도가 다른 이단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 이유로는 구원파 신도들이 자신을 ‘구원파’라고 표현하고 있지 않으며, 그들의 집회소 명칭도 ‘한밭중앙교회’ ‘삼각교회’ ‘서울교회’등으로 정통 교회의 교회명과 다르지 않다는 데 있다. 더 큰 문제는 정통교회 내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구원파를 비롯한 이단자와 한두 번 용기있게 대화를 해 본적이 있는 평신도가 ‘내가 보기에 이단이 아니더라’며 서슴지 않고 판단을 하는 경우다.
매년 정기적으로 대형 집회를 개최하는 박옥수측은 전국에 100여 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기쁜소식’이란 월간지와 함께 여러 종류의 단행본(‘죄사함 거듭남의 비밀’등)을 출간, 시중 기독교서점에 유통시키고 있다. 이요한측도 최근 본부 교회의 위치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과천으로 이전, 교세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권신찬측은 사업적 측면에서 상당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세모스쿠알렌을 비롯해서 한강의 세모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인천. 백령도간 정기 여객선인 데모크라시호를 건조, 정기 직항로를 개설하는 등, 유람선 업에 상당히 진력하고 있다.

1)분파현황
   구원파는 크게 권신찬 계열, 이요한(본명 이복칠)계열, 박옥수 계열 등 3개파로 분류할 수 있고, 유사한 교리와 사상을 가진 인사와 무리들이 다수 있다.

①권신찬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오대양 사건과 (주)세모와의 관련설로 큰 물의를 일으켰던 권신찬의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1년 11월 네덜란드 선교사 길기수(Case Glass)의 영향으로 ‘죄사함을 깨달았다’는 권신찬씨와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욕(Dick York)의 영향으로 ‘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씨에 의해 시작되었다.(권씨와 유씨는 장인과 사위 관계다.)
1963년부터는 선교사들과의 관계를 끊고 독자노선을 구축, 1969년부터 1981년 말까지는 ‘한국평신도복음선교회’로 1981년 11월 21일부터는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부의 소재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231-23 서울교회로서 통상 삼각지교회로 불린다.
교리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한다. 권신찬은 “(사람들이)영을 자기의 인격적 활동화 혼돈하여 인격의 일부인 이지(理智)나 감정이나 의지로서 영이신 하나님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권신찬, 양심의 해방, p.9)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주장은 권씨 외에도 위치만 니, 위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김기동(귀신론), 이명범(레마선교회) 등이 주장하는 것인데,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영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철학적이고 세속적인 삼분법적 인간 이해에 따라 영과 인격(혼)을 분리하는데서 기인한 것으로서 결국 이에 상응하여 영이신 하나님조차도 인격이 아닌 존재로 만들고 마는 것이다.
둘째, 급박한 시한부적 종말론을 주장한다. ‘잠시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위험한 지구’, ‘임박한 대환난’, ‘세계정부와 666’, ‘인류파멸의 징조’ 등의 책을 통하여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전파하면서 금세기 내에 종말이 올 것 같은 공포감을 조성하고 구원파 교회에 들어오지 않으면 공중재림 때 휴거될 수 없고, 소위 7년 대환난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믿게 하고 있다. 또 구원의 수가 차야 신부인 교회가 완성되어 휴거된다고 한다.(권신찬, 위험한 지구, p, 27~31)

②이요한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의 본명은 이복칠이다. 구원파의 초창기부터 목포에서 권신찬을 추종했던 인물로서 1962년에 ‘중생을 경험했다.’라고 하며, 구너씨에게서 안수를 받았다. 유병언이 교회의 헌금을 사업에 전용하는 것을 문제삼아 기업이 곧 교회의 일이라는 유병언파를 비난하면서 교회와 기업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복음수호파’로 분파되었었다. 현재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 아래 활동하고 있다.
교리적인 특징으로는 권씨계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에 신조마저 권씨계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는 12개 항을 약간 수정하여 ‘우리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10개 항을 만들 정도로 거의 유사하며 종말론에 있어서 권신찬과 다른 요소가 있으나 구원관에 있어서 권씨와 그 근본의 차이가 없다는 점은 그가 비록 권씨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하나의 구원파에 불과할 뿐이다.  

③박옥수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는 1962년 10월7일 ‘거듭난 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주제로 전국 순회집회를 하고 있는데, 한 때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들어와 ‘예수교복음침례회’라고 했다가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현재는 대전 소재 한밭중앙교회를 본거지로 삼고 있다.
교리적인 특징으로는 풍유적 성경해석을 오용, 남용하고 있다.(박옥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p59~70)는 점이다. 박옥수는 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반복적 회개는 부인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범죄는 하나하나를 일일이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죄 자체를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회개로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사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 죄가 해결되어 구원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죄가 용서되어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한다.(기쁜소식, 1989년 2월호, p7~9, 1989년 3월 호, p14~15).
또 죄인이라고 말하면 지옥간다면서 딤전 1:15에서 사도 바울이 ‘죄인의 괴수’라고 했던 것은 원문이 ‘과거형’으로 되어있다고 가르치고 있으나, 실제 성경 원문에는 13절에서 죄에 대하여는 과거로 고백하고 15절의 ‘죄인의 괴수’라고 할 때는 현재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성화가 배제된 중생의 구원만을 강조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1)캠퍼스 내 구원파의 또다른 이름들

①IYF(서울에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하여 활동을 시작하여 급속하게 지방 대학에도 급속하게 파고 들기 시작함 울산대, 울산기능대, 포항공대, 부산동아대 전남대 강원도립대등에서 활동 중,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②GNN(고려대, Good News Net) - 2003.
③CAA(부산대 Culture Activity Asociation)
④믿음의 사람들(충남대, 일명 LBF - Live By Faith)
⑤녹색회(정식명칭 사단법인 한국녹색회(대표회장:정윤재 교수)
(환경보호 동아리 성격으로 개설되고 있으나 현대종교에 의하여 권신찬/유병언 계열의 구원파의 하부 조직으로 밝혀졌음. 각 학교마다 동아리 명칭이 틀릴 수도 있음)

2)기업체

①기독교복음침례회-권신찬, 유병언
세모유람선(인천-제주, 인천-백령도 간의 여객선 등 26척), 세모스쿠알렌, 세모페인트, 세모조선소, 세모건설, 과천 우정병원 등.
②대한예수교침례회-박옥수
기쁜소식사(출판사)
③대한예수교침례회-이요한
진리의말씀사(출판사)

2. 역사 및 연혁

박옥수 그는 누구인가?
1944년 6월 2일 경북 선산군 선산면 노량동 105번지에서 부친 박재득과 모친 최수만의 4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선산 장로교회를 다니던 그는 중학교 3학년을 중퇴하고 외지로 나가 화란인 딕 욕(Dick York)선교사의 금오산 집회에서 감화를 받았고 권신찬의 집회에도 참석하여 영향을 받았다. 그는 1962년 10월 7일에 거듭남의 체험을 했다고 주장한다. 대구에서 활동하던 그는 서울로 옮겨서 서울 제일교회(관악구 봉천동)에 있다가 다시 대전으로 내려와 한밭중앙교회에 거점을 두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쁜소식사”라는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다.
1962년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이후 Shield of Faith Mission 선교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정식으로 신학공부를 한 적은 없다). 1976년에는 한국복음선교학교를 설립했으며 이어 기쁜소식선교회와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설립했다.
아세아방송의 ‘기쁜소식’ 설교를 담당했으며 이후 미국 LA 라디오코리아와 워싱턴 KTV의 방송설교도 담당한 바 있다. 현재는 뉴욕 KTV와 LA KATV에서 방송설교를 하고 있다. 또한 월간 ‘기쁜소식’의 주필을 맡고 있으며 수양회 및 대도시 전도집회에서 주강사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1,2,3권) 외 20여권이 있고 영문판으로 “Only by Jesus\' Work” 등 5권을 펴냈다. 중국어 · 러시아어 · 독일어 · 스페인어 · 일본어판 설교집도 다수 있다.

3. 교리 및 신학적 비평

1)죄관
박옥수는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설교집에서 간증하기를 ‘자신은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어떻게 죄를 씻음 받는지를 잘 몰랐으며 무조건 회개하고 고백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씻어질 듯 씻어질 듯 하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무거운 죄들로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볼 때 난감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예배 강대상 앞에 무릎을 끓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드렸는데,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내 모든 죄를 씻었다는 생각과 믿음이 일어나는 것을 실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때부터 더 이상 회개할 것이 없어졌다고 한다. 즉 죄사함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회개할 것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왜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서 구원을 받으면 다시 회개할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인가? 그것은 그가 ‘죄’와 ‘범죄’(죄의 증상으로서 도둑질, 거짓말, 살인 등)를 다른 것으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도 죄는 그냥 두고 죄의 결과로 나타나는 범죄를 회개한다고 하는 것은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요일 1:9을 인용하여 ‘...우리 죄를 자백하면...’처럼 범죄한 것을 자백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자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 51:5에서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여기서 다윗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근본적으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라는 그 자체를 고백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죄의 결과를 고백(반복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근본을 고백함으로써 완전한 죄사함을 받는 것이며, 더 이상 범죄를 회개할 것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성경은 ‘죄’와 ‘범죄’를 구분하지 않는다. 시 51:14에서 다윗은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구원하소서’하면서 자기의 행위를 범죄라고 하지 않고 죄라고 했다. 성경 그 어디에도 죄는 범죄의 원인이고 범죄는 죄의 결과라는 식으로 말씀하는 곳은 없다. 그리고 그의 주장대로 죄를 자백함으로써 완전한 죄사함을 받아 다시는 회개할 것이 없게 된다는 것은 범죄하더라도 예수님이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하여 주셨으므로 자신의 책임이 아니며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성경은 오히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1:8, 10)고 했다. 바울 역시 과거 시제를 써서 자신이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다’고 했지만, 다시 현재 시제를 써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했다(딤전 1:13, 15).
신자는 구원을 못 받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으려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죄를 받고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회개하는 것이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은 회개할 줄도 모른다. 구원을 받는 기본적인 회개는 단회적인 것으로써(히 6:1,2)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사람은 거룩한 삶(성화)을 위하여 날마다 수시로 반복적인 회개를 계속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시 51:14, 삼하 24:10. 마 6:12, 요일 1:8,9).
또한 그는 “성경 어디에도 원죄라는 말은 없다. 그것은 ‘세상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이 ‘원죄’를 지고 가셨다고 되어 있는가?”라고 함으로 원죄를 부정하고 있다.  

2)구원관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구원받는다고 못 박는 일이나 거듭난 시기와 장소를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파의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문제이다(엡 2:8). 사람이 성령을 받고 거듭나고 구원을 받은 가장 확실한 증거는 하나님이 아버지로 믿어지는 것이며(롬 8:14-16, 갈 4:6), 예수님이 구주로 믿어지는 것이다(고전 12:3, 롬 10:13). 그러니까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이다(요 3:16, 36; 5:24; 6:47; 행 16:31; 롬 10:9). 그러나 영적으로 미숙한 단계에 있는 사람의 경우, 마치 사람이 부모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린 아기 시절이 있듯이 구원을 이미 받았으면서도 아직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거나 때로 상황에 따라서 확신이 흔들리는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말씀해 주셨으며(요 5:24; 10:28), 요한일서 5:13을 보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미숙한 상태의 신자나 성경적, 논리적 체계가 있는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신자를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단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건 침해인 것이다. 더구나 거듭난 날짜와 시간과 장소까지 알아야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하면서 혼란과 회의에 빠뜨리고 재영접을 촉하는 것은 이단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배타적 구원관에서 비롯된 것이며 기성교인들을 유인하기 위한 술책이기도 하다. 거듭나는 것은 의식적인 변화가 아닌 잠재 의식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거듭난 일시나 장소를 모르는 것은 오히려 정상이다.
또한 구원의 과정을 무시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그들은 영원한 속죄의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았으면 다시 회개할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새벽기도도 열심히 봉사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것은 구원의 과정을 무시함으로써 구원을 받은 것으로 만족하고 무책임한 삶을 사는 폐법주의의 해방감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구원의 시제는 과거이며, 현재이며, 미래이다. 과거에 거듭나고 구원을 받았다(요 5:24). 그러나 구원을 받은데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구원을 받은 사람은 현재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로마서에서 11장까지는 구원을 받는 과정(도리)을 가르치고, 12장부터는 구원받은 자의 삶(도리)을 가르치고 있다. 구원은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이지만, 성경은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노력과 성장과 결실을 요구하고 있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 4:15),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갓난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 2“2). 이와 같이 구원은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어 가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성화이다. 주일을 성수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기도를 힘쓰고, 회개를 하고, 열심을 내고, 봉사를 하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의 삶에서 나타나는 열매로써 성화의 방편인 것이다.  
또한 죄사함이 영접 기도나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씻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죄에서 벗어나야 구원받은 것이며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마음이 죄에서 해방을 받고 거듭나는 상태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여 속죄와 구원이 죄책감으로부터의 해방임을 주장한다. 신학자 벌콥은 중생은 하나님의 신비적, 불가측적 역사로서 결코 인간에게 지각되지 않고 다만 나타난 결과에서만 알 수 있다고 했다(요 3:7-8). 다만 중생과 회심이 동시에 일어날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자각적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전제로 하여 년 월 일 시 장소를 자각하지 못할 경우에 믿음이 헛되다든지 구원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된다. 그는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 날, 예수님을 만난 날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언제 거듭났느냐고 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성경에 거듭난 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날이 없이 구원받은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한다. 구원받은 자가 구원받은 그날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날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도 그날을 기억하고 있는 자만이 구원받은 자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3)심판론
박옥수의 심판론은 예장 합동 경북노회가 1968년 3월 제82회 노회에서 이단으로 정죄한 일명 ‘백파’가 주장하는 기초구원과 건설구원이라는 사상과 유사하다. 이들은 하나님이 심판을 두 번 한다고 주장한다. 즉 ‘기초심판’(물로 심판)과 ‘상급심판’(불로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실 때 두 번 심판하시는데 먼저 구원의확신이 있는가 없는가를 심판하십니다. 그 구원의 확신은 내가 얼마나 주님을 열심히 섬겼느냐가 아니라 믿음으로 마음의 모든 죄가 다 씻겨졌는가의 차원을 말합니다.” 또한 “구원을 받았다고 아무렇게나 산다면 기초를 심판할 때 ‘합격’해서 하늘나라를 갈 수 있지만 상급의 심판을 할 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니까 아주 낮은 위치에서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는 것과 같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라고 한다.

4)교회론
“교회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는데 그 하나는 목회자가 거듭 났을 분 아니라 성도 하나 하나를 살펴, 정말 이 사람이 죄사함받고 거듭났는지 알아보고 올바른 믿음으로 인도하는 교회이고, 다른 하나는 목회자가 그냥 교인만 만들어 놓는 교회로 죄사함이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덮어놓고 그저 열심만 내도록 하는 교회이다.”라고 말한다. 기성교회를 구원파와 적대적인 관계로 보고 “오늘날 목회자들이 대부분 구원받는 방법을 정확하게 모릅니다.”라고 하면서 기성교회 목회자들을 무시하고 있다.

5)자의적 성경해석
박옥수는 비신학적인 성경해석을 자행한다. 예를 들면 ‘야곱이 마치 에서처럼 몸에 털을 붙이고 축복을 받으려고 아버지 이삭에게 나아간 것처럼 우리는 자기를 가리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고 ‘야곱이 자기 이름으로 아버지 이삭에게 나가지 않고 형 에서의 이름으로 나간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신앙의 형님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힙입어 나아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자기 혼자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떠들고, 구원의 길을 자기의 전유물인 것처럼 떠들면서 기성 교회를 무식한 집단으로, 죄사함과 거듭남,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로 간주한다.
또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해석에서 데나리온 둘을 이틀로 해석하면서 주님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셨으므로 약 2천년 후에 주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을 약속하고 계신 구절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몸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여 ‘신인합일’사상의 기초가 되는 해석이다. 성경은 ‘몸안에’가 아니라 “너희안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하고 있다.

5. 참고  

1)한국녹색회
본 회는 우리국토의 제반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각종 실천운동과 여론 형성활동 및 자연생태학습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국토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들이 건강한 환경속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고자 다음 각호의 목적사업을 행한다.

1. 야생동식물 보호에 관한 활동 및 조사
2. 고유 생태계 보호에 관한 활동 및 조사
3. 자연생태체험학습 및 홍보활동
4. 자연환경 보전에 관한 학술 및 홍보활동
5.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사업

2)현대종교가 고발하는 한국녹색회
한국녹색회는 1981년 1월 10일에 창립되어 전국의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을 포함하여 약 300여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82년에는 우리나라 자연보호운동사상 최초의 순수 민간사회 단체로서의 성실한 활동과 업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 한국녹색회는 회장인 정윤재 교수(정신문화연구원 국제한국학부)를 중심으로 각 대학에 ‘녹색회’ 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청정지역인 청송을 사유화하고 있다. 집과 토지를 고가에 매입하여 ‘청녹마을’이라 명명하고 환경친화적인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그 지역에서 집단생활을 한다고 회원들이 몰려들면서 ‘청녹마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주말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300-400명의 대학생들은 엄격한 지취체계를 가지고 밤 12시면 그들만의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는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의도하는 숨겨진 목적이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 대학생들은 청송을 ‘우리 땅’이라고 부르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청송을 경기도 안성처럼 그들의 모임을 위해서 사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경기도 안성에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헌금으로 운영된 (주)세모 소유의 한스농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집단생활은 1987년에 오대양 사건(집단자살)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서울 강남의 세모타운, 인천 등에서도 공동체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진다. (월간현대종교 2002 12월)

3)구원파에서 일반 기독교인에게 던지는 질문과 참고구절
①선생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확실히 알고 믿습니까?
답변:  요3:3~6; 3:16; 엡 2:8; 롬10:17; 롬10:9~11; 살후3:2; 갈4:6; 요일5:13
②선생님은 거듭났습니까?
답변:  요3:3~6; 요일5:12; 벧전1:23; 고전12:3
③성령님이 마음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답변: 고전3:16; 롬8:9; 갈 5:22~25; 행2:4; 2:38; 딤후1:14
④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합니까?
답변: 롬5:12; 6:16; 6:23; 8:2; 요일3:14; 5:12
⑤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답변: 롬8:10; 롬1:17; 갈3:11; 롬6:16; 8:10; 약2:23; 요일1:8~9; 롬8:5~8; 히12~4; 약1:15; 마18:15
⑥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답변: 시51:1~9; 벧전1:22; 요일1:7; 엡5:26; 딛2:14
⑦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은 아닙니까?
답변: 벧전:1:17; 고후7:1; 빌2:12; 벧전2:17; 계1:17; 롬11:20
⑧구원받은 것이 확신 되어 집니까?
답변: 롬13:11; 1:16; 빌2:12; 살후2:13; 벧전1:9; 2:2; 행2:21; 고전3:15
⑨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답변: 살전4:13~18; 고전 15:51~54; 요14:1~4
⑩구원의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답변: 요일5:13; 행15:11; 고전1:21; 딤전2:4; 히7:5; 딤후3:14~17


참고자료

학복협 홈페이지 이단대처 자료실
월간 현대종교 2002, 6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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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김승원 2003-05-24
아래 시온기독교신학원(일명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 이단 김승원 2003-05-24